블로그

Feb 29, 2024

토피카에서 기차와 트럭이 충돌해 1명이 사망

작성자: Matthew 자체 게시: 2023년 7월 18일 / 오후 01:24 CDT 업데이트: 2023년 7월 21일 / 오후 7시 52분 CDT TOPEKA(KSNT) – 업데이트: 주 공무원이 기차, 트럭 충돌로 사망한 개인을 확인했습니다

저 : 매튜 셀프

게시일: 2023년 7월 18일 / 오후 1시 24분(CDT)

업데이트 날짜: 2023년 7월 21일 / 오후 7시 52분 CDT

TOPEKA(KSNT) – 업데이트: 주 관리들은 화요일 오후 기차, 트럭 충돌 사고로 사망한 개인을 확인했습니다.

캔자스 고속도로 순찰대 충돌 기록에 따르면 피해자는 토피카 출신 칼 마일스(67세)로 확인됐다. KHP에 따르면 Myles는 Topeka 주차장의 Bettis Asphalt Concrete Supply를 떠날 예정이었습니다. 그는 철로에 진입하여 다가오는 열차에 부딪혔습니다. 충격으로 인해 트럭이 회전하여 조수석쪽에 착륙했습니다. 유니언 퍼시픽 대변인은 이 충격으로 인근 가스관이 파열됐고 트럭이 화염에 휩싸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전 이야기

7월 18일 화요일 토피카의 I-70 및 MacVicar Avenue 지역에서 발생한 콘크리트 트럭 및 열차 충돌로 인한 사망 사고에 긴급 구조대원들이 출동했습니다.

Shawnee 카운티 파견원은 KSNT 27 News에 기차가 콘크리트 트럭과 충돌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구조대원들이 2350 Water Works Drive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캔자스 고속도로 순찰대 대변인은 충돌 사고 신고가 오후 1시 9분에 접수됐다고 말했다.

TFD와 토피카 경찰국 모두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캔자스 가스 서비스(Kansas Gas Service)도 가스 라인 손상으로 인해 현장에 있었습니다.

유니온 퍼시픽 대변인은 화요일 오후 KSNT 27 뉴스에 시멘트 트럭 운전사가 사망했지만 열차 승무원은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토피카 시 대변인 Gretchen Spiker는 KSNT 27 News에 TFD가 현장을 정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현장에서 유출된 물질은 연료와 자동차 오일이라고 말했습니다. Spiker는 KSNT 27 News에 현재로서는 안전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공되는 대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캔자스 북동부의 최신 소식을 확인하려면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해 보세요.

Copyright 2023 (주)넥스타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 자료는 출판, 방송, 재작성 또는 재배포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