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MotoGP 구독자 노트, 2부: 타이어 공기압, Jack Miller의 고민, Quartararo & Marquez, Pecco Bagnaia의 새로운 비밀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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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23

오스트리아 MotoGP 구독자 노트, 2부: 타이어 공기압, Jack Miller의 고민, Quartararo & Marquez, Pecco Bagnaia의 새로운 비밀 파트

Dorna와 FIM은 여름 방학이 끝날 무렵 Silverstone부터 Michelin이 요구하는 최소 타이어 공기압을 시행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시행이 늦어질 예정

Dorna와 FIM은 여름 방학이 끝날 무렵 Silverstone부터 Michelin이 요구하는 최소 타이어 공기압을 시행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토요일의 스프린트 경주와 일요일 그랑프리가 모두 습식 경주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여름 이후 첫 번째 라운드인 영국 그랑프리에서는 시행이 지연될 것입니다. 스프린트 경주는 젖은 트랙에서 시작했고 그랑프리는 마른 경주로 시작했지만 레인 플래그가 표시되면서 공식적으로 젖은 트랙이 됐다.

미쉐린과의 합의는 비가 올 경우 타이어에 가해지는 응력과 타이어에 가해지는 하중이 상당히 변하기 때문에 최소 타이어 공기압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Silverstone에서는 타이어 공기압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주말 오스트리아 그랑프리는 색다른 물고기 주전자였습니다. 스필버그는 남부 유럽을 휩쓴 폭염에 휩싸였고, 주말에는 몇 번의 알파인 폭풍으로 인해 경주가 거의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레드불 링(Red Bull Ring)은 또한 앞 타이어에 가장 큰 부담을 주는 트랙 중 하나입니다. 특히 브레이크가 심하게 걸리고 오르막길도 많이 있습니다.

처벌이 오는가?

마침내 어느 팀이나 공장이 최소 타이어 공기압 요구 사항을 다소 광범위하게 해석했는지 알아낼 수 있을까요?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니요'입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스필버그는 여러 면에서 특이한 트랙이기 때문입니다. 트랙은 해발 677m이므로 기압은 이미 정상보다 낮습니다. 해수면의 기압이 1기압(1bar)이라면 레드불 링 고도에서는 0.92bar입니다.

압력은 다른 곳의 기준인 전면 1.88바, 후면 1.7바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이번 경주를 위해 그것을 바꿨습니다." 아마도 그리드에서 가장 똑똑한 라이더인 Luca Marini가 언론에 말했습니다. "기압과 습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GP마다 목요일에 결정을 내리는 것 같아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물론 말이 됩니다. 최신 차량의 TPMS 시스템에는 이와 동일한 보상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시스템은 온도, 습도 및 기타 요인을 고려하여 표시된 압력을 자동으로 수정하며, 타이어 본체에 가해지는 하중은 내부 및 외부 압력(대기압)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고려합니다. 타이어 몸체를 밀어냄), 1.88bar는 해발 677m에서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타이어 공기압에 대해 거의 듣지 못한 또 다른 주요 이유는 스프린트 경주가 일요일 그랑프리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훌륭한 데이터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여러 대의 자전거가 함께 모여 최고 속도로 연속적으로 많은 랩을 주행하는 경주 조건에서 얻은 데이터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스프린트 경주는 일요일 경주 거리의 절반에 불과하지만 그랑프리를 위한 타이어 공기압을 파악하는 데 탁월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Aleix Espargaro는 "스프린트의 좋은 점은 장거리 경주를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토요일 경주는 Aprilia 라이더에게 매우 유용했습니다. 스프린트 경주에서 타이어 공기압이 치솟는 것을 본 후 Espargaro의 팀은 매우 낮은 공기압으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어제 우리는 가장 높은 압력을 받으며 라이드한 라이더 중 하나였는데, 오늘은 아주 아주 낮게 출발했습니다. 타이어가 펑크 난 것처럼 말이죠. 믿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낮게 출발하는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압력은 여전히 ​​​​크게 높아졌습니다.

물론 거의 펑크가 난 앞 타이어로 시작하는 것은 그 자체로 어려운 일입니다. 자전거는 앞 타이어가 뜨거워지고 공기가 팽창할 때까지 회전을 원하지 않습니다. "엄청 엄청 무거워요. 하지만 지금 MotoGP에서 시작하는 방식을 보면 두 바퀴면 괜찮습니다. 첫 번째 랩에서는 브레이크를 매우 세게 밟습니다. 첫 번째 랩에서는 실제로 밀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교통 체증이 있는 경우 연료 탱크가 가득 차 있습니다. 따라서 랩 2에서는 정상이 되기 시작하고 랩 4에서는 이미 정상입니다."

이는 처음부터 약간의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의미한다고 Espargaro는 설명했습니다. "더 일찍 브레이크를 밟아야 합니다. 낮은 곳에서 출발하려면 조금 더 일찍 브레이크를 밟아야 합니다." 하지만 장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접촉 패치가 있다는 것이 때로는 더 나을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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